Surprise Me!

올해 하반기에 역대급으로 온다...아시아 '비상'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6-04 49 Dailymotion

아시아의 주요 농산물 재배 지역이 가뭄에 시달리는 가운데 역대 최강의 '슈퍼 엘니뇨'가 형성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면서 아시아에서 식량 위기 경고등이 커졌습니다. <br /> <br />로이터 통신은 3일(현지시간) "건조한 날씨가 아시아 전역의 농작물 파종을 방해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이 지역의 식량 공급 우려가 커지고 있다"며 "게다가 심각한 엘니뇨 기후 패턴이 더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"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현재 인도의 곡물 생산지인 북서부 평원, 호주의 동부 밀 벨트, 태국의 주요 벼농사 지역, 인도네시아의 광활한 팜유 농장은 최근 폭염과 평균 이하의 강수량 때문에 농작물 파종과 수확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런 상황에서 역대 가장 강력한 수준의 엘니뇨가 올해 하반기에 발달할 것으로 예상돼 아시아에 고온 건조한 날씨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로이터는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위성 데이터 업체 스카이파이의 기상학자 크리스 하이드는 "엘니뇨의 영향은 동남아시아, 인도, 호주에서 시작한다"며 아시아 일부 지역에서는 이미 가뭄의 초기 징후가 관찰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뉴델리에 본사를 둔 글로벌 무역회사의 한 중개인은 "몬순(우기)의 늦은 시작으로 파종이 지연될 가능성이 크다"며 "더 큰 우려는 우기 시작 이후 강수량이 평년보다 적고 건기가 장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 있다"고 로이터에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일각에서는 몬순 시즌 가뭄이 현실화할 경우 전 세계 쌀 수출의 40%를 차지하는 인도가 자국 내 쌀 비축량을 늘리기 위해 수출 통제에 나설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. <br /> <br />동남아 국가 일부 지역은 이미 가뭄으로 쌀과 팜유 수확에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오디오: AI앵커 <br />제작: 박해진 <br /> <br />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604164457922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